미술계 소식

공공 온라인 공연·전시, 한눈에 본다…통합안내 개설

2020.03.31

associate_pic
[서울=뉴시스] 박정규 기자 = 국·공립단체의 온라인 공연, 전시들을 이용자들이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된다.

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예술 국·공립단체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공연, 전시 콘텐츠를 국민들이 한 번에 쉽게 확인하고 즐길 수 있도록 통합 안내 페이지를 개설했다고 31일 밝혔다.

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과 '사회적 거리두기'로 인해 온라인을 통한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부터 문체부 누리집과 산하 문화예술기관 누리집, 문화포털(www.culture.go.kr/home) 등에 통합 안내 페이지를 개설해 문화예술 온라인 공연과 전시 정보를 제공한다.

해당 페이지에 접속하면 국립중앙박물관, 국립민속박물관, 국립국악원, 국립중앙도서관, 한국문화예술위원회, 예술의전당 등 각종 국·공립 문화예술단체의 교육과 전시, 공연, 도서 등의 콘텐츠로 바로 연결된다.

문체부 관계자는 "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해 최근 지속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는 한편, 앞으로 온라인을 통한 문화 향유가 확대될 것을 대비해 각 기관에서 더욱 풍부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"이라고 전했다.


◎공감언론 뉴시스 pjk76@newsis.com

관련기사 보기

수도권 코로나19 확산에…북한산·생물자원관·공영동물원 휴장

되살아난 코로나에…중앙박물관·도서관 다시 닫는다

'푸룻푸룻뮤지엄 : 87일간의 피크닉', 6월 14일까지 전시 중단

대구미술관, 갤러리 분도서 작품 105점 기증